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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 새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의 MC진이 완성됐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을 탐구하는 화제의 인물들을 다루는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버라이어티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1회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하며 화제를 불러 모은 가운데 이태곤, 박미선, 장민호가 선보일 MC 활약 또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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