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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명품 티아라'인 줄 알았는데 2500원?...미모 자체가 럭셔리한 '생일 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07 18:28 | 최종수정 2022-01-07 18:2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AOA 설현이 럭셔리한 생일 주간을 맞았다.

설현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은 설현의 파티 일상이 담겼다.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긴 설현은 맛있는 음식과 케이크를 먹으며 '먹방 요정' 다운 모습을 보였다.
최근 생일 주간을 맞아 지인들에게 축하를 받은 근황을 전하고 있는 설현. 특히 티아라를 쓰고 포즈를 취한 설현은 귀여운 듯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놀라운 건 티아라의 가격이었다. 설현이 착용한 티아라는 귀걸이, 목걸이와 함께 한 생활용품점에서 2500원에 판매되는 제품. 어린이용 장난감도 명품으로 만드는 설현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설현은 최근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출연을 확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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