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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5살 아들, 다리에 '타투' 새기고 호캉스 중 '웃음 빵빵'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07 15:31 | 최종수정 2022-01-07 15:3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미도의 5살 아들이 다리에 타투를 새겼다.

7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슴, 기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호캉스 중인 이미도는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소 '감자 왕자'라고 부르는 이미도의 아들은 침대 위에서 신나게 뒹구르고 있다.

특히 이미도의 아들 다리에는 사슴, 기린 그림의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두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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