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37kg' 신지수, 밑반찬 1도 찾아 볼 수 없네.."저렇게 먹으니 살이 안찌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07 10:19 | 최종수정 2022-01-07 10:1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지수가 초절식 아침 메뉴를 공개했다.

7일 신지수는 SNS에 "어린이집 보내는 이유 아침밥의 보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찬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신지수의 아침이 담겼다. 신지수는 밥과 찌개 그리고 고기만을 올려두고 홀로 식사를 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몸무게가 37kg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