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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이 시청자의 사랑에 힘 입어 30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두 번째 남편'(100회) 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1%까지 치솟은 가운데 전국 시청률이 10.5%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인 9.8%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광고계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은 1.9%를 기록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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