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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문소리가 김다미, 김희애, 한지민, 조진웅에 이어 다섯번째 '잠적' 주인공으로 나선다.
지난해 영화평론가협회상, 청룡영화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까지 영화 '세자매'로 상복이 터졌던 문소리는 올해도 호랑이 기운 받아 뜨거운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문소리는 앞서 '잠적'에 출연했던 김희애와 함께 '퀸 메이커'에 캐스팅되면서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잠적-문소리편'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SKY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며, kt seezn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을 통해 방송 1주일 전 선공개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디스커버리 채널과 스카이티브이, seezn(시즌)의 홈페이지, 유튜브,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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