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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내 둘째 아기 작은 딸 사랑해"라면서 "출산 시그니처 발사진. 발가락 긴 거 엄마 닮았네"라며 둘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지난달 24일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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