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g' 옥주현, 깊게 파인 상의에…과감하게 드러낸 볼륨몸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과감한 의상에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21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임나가 선물해준 냥이 프린트 마스크 몹시 좋아 기절"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물 받은 마스크를 얼굴에 대고 좋아하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옥주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옥주현은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 후 설렘'에서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해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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