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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슬리피 삭발 감행”..결혼 앞두고 파격 변신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12-21 13:25 | 최종수정 2021-12-21 13:2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가수 슬리피가 파격 변신을 했다.

슬리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독] 슬리피 삭발 감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슬리피는 대머리로 분장한 모습. 콧수염과 하얀색 옷, 짚신의 조화가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한편 슬리피는 4년간 교제해온 8세 연하 비연예인과 내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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