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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퇴근 후에도 바쁜 한창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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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의 딸과 아들은 한의사인 아빠에게 몸을 맡기며 아파보이면서도 익숙한 듯 참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최근 한의원을 개원하며 병원장이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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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1 00:48 | 최종수정 2021-12-21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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