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이장원이 보면 놀라겠네 '너무 예뻐서'..."싹둑" 단발도 잘 어울리는 새댁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결혼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배다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싹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다해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싹둑"이라면서 긴 헤어스타일에서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음을 알린 배다해다. 그녀만의 러블리함이 더욱 빛나는 헤어스타일이었다. 여기에 앞머리까지 내리자 배다해의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동안 비주얼이 더욱 돋보였다.한편 배다해는 지난 11월 15일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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