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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냈다.
정가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부리다 얼어죽는다. 외투외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치마에 롱부츠를 착용, 세련된 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정가은. 그러나 추운 날씨 탓에 "멋부리다 얼어죽는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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