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과 한강 산책으로 주말을 여유롭게 보냈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강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 중인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한강에 돗자리를 편 채 휴식 중인 모습. 고소영의 여유로운 주말 일상이 엿보인다. 특히 고소영은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렸음에도 남다른 연예인 포스로 아우라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