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오랜만에 섹시한 의상을 입고 몸매를 뽐냈다.
사진에는 촬영 의상을 입고 한껏 수줍어하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
특히 백지영은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도 스케줄을 소화하는 워킹맘이지만 여전히 잘 관리된 몸매로 감탄을 안겼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현재 TV조선 '국민가수', JTBC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