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운전 중 ‘앵그리버드’ 눈썹 왜?..♥류이서가 포착한 코믹 일상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11-08 15:44 | 최종수정 2021-11-08 15:4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신화의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코믹한 부부 일상을 전했다.

류이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앵그리버드슌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진과 류이서는 자동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고 있는 모습. 백미러에는 운전을 하고 있는 전진의 눈썹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치켜 올라간 전진의 눈썹은 앵그리버드 눈썹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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