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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박소현, 편지지보다 날씬한 '찐' 종잇장 몸매 "옷 해 입어도 됨"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7-16 20:19 | 최종수정 2021-07-16 20:1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편지지보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SBS 러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측은 16일 공식SNS에 "대망의 고급 청소기 주인공! 정성스런 손편지 보내주신 OOO님 축하축하. #이 정도는 해야 청소기 받음 #인증샷 #상상초월 #몸만한 편지 #옷 해 입어도 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취자가 보낸 대왕 편지지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박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미니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로퍼로 우아한 패션을 뽐낸 박소현은 큰 편지지에 쏙 가려지는 잘록한 허리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박소현은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방송인 박소현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의 방송 및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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