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10kg'子 위해 체력관리 한다더니...운동이 일상인 슈퍼맘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자기관리 면모를 보였다.

14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work ou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사유리가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은 것으로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군살 없는 레깅스 핏과 허리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사유리는 "10kg짜리 아들을 들고 다니려면 체력이 필수"라며 운동에 집중하는 이유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사유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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