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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41세 맞아? 20대 같은 동안 비주얼 "찰랑찰랑 머릿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7-10 15:49 | 최종수정 2021-07-10 15:4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이윤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스케줄 끝! 아침부터 열심히 일하고 집으로 달려갑니당. 찰랑찰랑 머릿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스케줄을 마친 후 환하게 웃으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윤미는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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