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50세에 소화한 공주풍 원피스..늙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지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뿐인 2021년 7월이 시작됐어요~"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공주풍의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50세인 김지수는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지수는 tvN 하반기 방영 예정인 '하이클래스'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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