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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코미디언 김학래와 임미숙이 별거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던 중 김학래가 임미숙을 찾아왔다. "2박3일 안 봤더니 보고싶더라"며 아내를 그리워할 때는 언제고 임미숙을 보자 "고추장을 어디에 뒀냐"며 찾아온 핑계를 댔다. 이에 임미숙은 "맨날 화내고 짜증 내고 소리만 지르는데 내가 왜 가야 하냐"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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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도 임미숙을 향한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런 김학래를 향해 이상해는 참으라고 조언했다. 김영임과 이상해 부부는 냉전을 맞은 숙래 부부를 위해 식사 준비를 했다. 메뉴는 원기보충을 위한 백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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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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