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한동철 PD의 오디션 프로젝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그가 미리 준비해 둔 기획안 3개를 본 방송계 종사자들이 기획안의 참신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제작사는 "매일 제작진이 끼와 열정을 가진 소녀들을 물색하기 위해 메일함을 열지만 하루에 5000통 이상 지원서가 들어오기에 메일이 '읽지않음'으로 가득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한동철 PD와 MBC가 손잡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은 11월 방송을 시작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