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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인기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심경을 전했다.
안정을 되찾은 듯 야옹이 작가는 한 시간 뒤,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죽을 만큼 힘들었던 시간도 다 지나가고 지금은 너무 좋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SNS를 통해 싱글맘인 사실을 고백했다. 현재 야옹이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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