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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몸담고 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에 빅토리아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프엑스로 활동 중이던 2012년에는 안후이위성TV '애정틈진문(잃어버린 성의 왕자)'의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중국에 진출했다. 중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빅토리아는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했던 빅토리아는 2016년 한중합작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 출연한 후 국내 활동은 하지 않고 중국 활동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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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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