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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선미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선미는 지난 2019년 건강을 위해 9kg를 증량했다고 밝혔다.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선미는 "'주인공' 활동 당시 41kg까지 빠졌는데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50kg까지 찌웠다"고 체중을 증량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2월엔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다시 알리기도 했다. 선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싫어 힘들다! 으악!"이라는 글을 남기며 다이어트 중임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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