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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강다니엘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어 "초등학교 때 전학을 몇 번해서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 왕따의 이유는 모르겠다. 생긴 게 마음에 안들었나보다. 초등학교 4~5학년 쯤 형들에게 돈도 뺏기고 눈에 걸리면 맞았다. 가해자들에겐 그냥 놀이"라고 토로했다.
또 "나와 공부방을 다녔던 초등학교 친구가 제대하고 난 다음 어머니릍 통해 내게 연락이 왔다. 결혼도 하고 애도 있을 건데 연예인에 진짜 관심 없는데 나한테 사인 좀 부탁한다더라. 걔가 나를 알아보고 연락할 정도면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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