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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오월의 청춘'에서 이수련 역을 맡은 금새록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금새록(이수련 역)은 고민시(김명희 역)와 친자매처럼 의지하며 지내는 십년지기 친구 사이로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다. 그녀는 김명희의 오랜 꿈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일이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겪게 된다고.
또한 이상이(이수찬 역)와 돈독한 우애를 드러내는 남매지간으로 등장, 가족과 신념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수련 역에 완전히 녹아든 금새록의 열연은 오는 5월 3일 첫 방송될 '오월의 청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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