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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플루언서 정지우가 5월의 신부가 된다.
그는 "예비신랑은 다방면에서 나와 닮은 점이 많고 독립적인 성향이 비슷해 결혼 후에도 지금과 비슷한 일상을 보낼 것 같다. 언제나 의지가 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정지우는 167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미지우의 운영자이자 패션기업, 인터넷 쇼핑몰, 아이웨어사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친누나로 유명세를 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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