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광수 CP가 1년 만에 유재석과 함께 예능을 만들어가는 소감을 밝혔다.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 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약 1년 만에 유재석이 친정인 KBS로 복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유재석을 포함해 이용진, 이영지가 '유라인'에 합류하며 야심찬 新예능의 출발을 알렸다.
'컴백홈'은 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