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전여빈이 "'낙원의 밤'은 남성 배우가 이끌었던 기존 누아르와 달라서 좋았다"고 말했다.
'낙원의 밤'은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 이기영, 박호산 등이 출연하고 '마녀' '브아이아피' '대호'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 동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넷플릭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