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62.4kg' 경도비만이라더니..플라잉요가로 '벌써 날씬해진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소유가 플라잉요가로 만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소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플라잉 요가를 하며 공중에 떠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는 완벽한 애플힙과 탄탄한 몸매 등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소유는 62.4kg으로 경도비만 판정을 받았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소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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