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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유승준이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검정색 포르쉐에 다가가면서 "아기들 우유와 기저귀 사러 갈 때 타는 자동차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연비에 대한 질문에는 답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 진짜 자동차 주인은 따로 있었다. 자동차 주인은 유승준에게 "똑바로 안 하니? 주차 한 두 번하니? 키 줘"라며 갑질을 하는 연기를 즉석에서 펼쳤고, 유승준은 굽실거리며 자동차를 열심히 닦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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