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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제훈과 사람엔터테인먼트가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한다.
한편, 이제훈은 2007년 독립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 '파수꾼', '고지전', '건축학개론', '시그널', '박열', '도굴'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오는 9일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12년 가까이 함께 동행해온 이제훈 배우와 충분한 논의 끝에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랜 시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온 이제훈 배우에게 깊은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늘 한결같이 이제훈 배우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제훈 배우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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