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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의 일상은 웃음 가득했다.
이때 정경미는 "등교 시키고 걷고 걸어 주스 한잔. 사과주스 먹고 배에서 신호가 딱! 빛의 속도로 집에 왔지! 큰일날 뻔"이라며 "역시 아침엔 사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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