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호텔 같은 으리으리한 욕조서 '모닝 반신욕'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호텔 같은 욕실서 반신욕을 즐겼다.

18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 오늘하루도 예뻐지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변정수는 으리으리한 욕조서 반신욕 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특히 변정수는 아침부터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변정수는 1997년 류용운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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