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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를 위해 지극정성을 보였다.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와- 침구도 다 지아가 쓰는 걸로 가지고 다니시는 거예요? 존경합니다"라고 물었고 박연수는 "어렸을 적부터 버릇이 돼서"라고 답했다. 엄마 박연수의 딸을 향한 애정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박연수는 슬하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15세가 된 송지아는 골프 선수를 꿈꾸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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