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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댁' 박은지, 하루만 1.6kg 빼더니 늘씬해진 몸매 "다이어트는 의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3-15 08:2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이어트를 선언한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하루 만에 1.6kg를 뺀 후를 공개했다.

박은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나 식단대로 하니 살이 빠지는군요…지금까지 의지박약을 반성하며…열심히 keep going #다이어트는 의지 #식단80 #운동20"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지의 일상이 담겼다. 하얀 블라우스 위에 재킷을 걸치고 있는 박은지는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SNS를 통해 디톡스 다이어트 하루 만에 1.6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박은지는 늘씬해진 몸매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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