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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발리에서 벌크업 했나?...갈라진 등근육 "나는야 박덩치" [in스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2-04 12:0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건강한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야 박덩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슬립 원피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훅 파인 원피스 뒤로는 가희의 근육 몸매가 돋보인다. 운동으로 만든 직각 어깨와 갈라진 등근육, 가느다란 팔이 시선을 끈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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