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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의 '2021 프로젝트 : 계'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마지막 날에 (Moving On)'가 오늘 정식 발매된다.
더불어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공명-채수빈이 출연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오래된 연인의 이별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날에 (Moving On)' 첫 무대는 26일 오후 6시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온라인 방송 '모꼬지 라이브'에서확인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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