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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으리으리한 아파스서 초호화 집콕 일상…한강뷰+여의도 야경이 한 눈에 [in스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01-18 15:4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성령이 집콕 일상을 전했다.

김성령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둡게 닫혀 있던 커튼을 열었다. 오늘은 이대로 잘 것이다.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창문 밖으로 한강과 고층 빌딩이 즐비한 도시 전경이 담겨있다. 해가 저물면 여의도 야경이 김성령의 눈을 황홀하게 한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해 12월 종영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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