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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사유리는 "내 아들 이름은 젠이다. 한자로 全라고 쓰는데, 전부라는 뜻이 있다. 나의 전부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 자발적 비혼모로 국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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