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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안희연(하니)이 자신의 이름을 건 디지털 콘텐츠 '하니아니희연'을 공개했다.
'하니아니희연' 첫 회에서 안희연은 아크네스튜디오의 2020FW 의상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벨벳 소재의 드레스부터 오버사이즈 슈트까지 총 3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각 의상에 어울릴 액세서리 코디를 소개하는 등 패션 팁을 전하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안희연의 '하니아니희연'은 유튜브 채널 오오티비(OO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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