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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42살'에도 바비인형 미모 여전…비현실 비주얼 놀라워 [in스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01-14 10:4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한채영이 바비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옆모습이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한편 한채영은 SBS Plus '와이낫 시즌3'에 출연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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