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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산책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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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는 한지혜는 "아이의 태명은 '반갑다'는 의미의 '방갑'이"라며 "내년 여름에는 예쁜 아가와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교회 모임에서 만난 6살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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