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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엄마가 늘 서툴고 부족한데 방긋 웃어주는 우리 딸"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07 17:3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오늘도 행복한 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희의 딸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엄마를 향해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최희는 "엄마가 늘 서툴고 부족한데 방긋 방긋 웃어주는 우리 딸"이라며 "성격도 얼굴도 둥글둥글한 복이. 내 전부♥"라며 딸을 향한 애정 가득한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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