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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제63회 그래미 어워드가 코로나19 확산여파로 연기됐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는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이 쏠렸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기 때문이다.
K팝 가수가 본 시상식의 후보가 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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