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 후 5년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의 조합만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
김은숙, 송혜교에 이어 안길호 감독까지 그 이름 만으로 기대를 모으는 조합이 모였다. 이 가운데 남자 주인공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은숙표 로맨스'에는 늘 '백마 탄 왕자'로 묘사되는 남자 주인공이 빠질 수 없기 때문. 송혜교의 파트너가 될 남자 주인공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