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심란한 마음 달래기…♥한창+아이들 위한 요리 실력 발휘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심란한 마음을 요리로 승화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란할 땐 반찬하기. 아이들과 남편이 맛있게 먹는 모습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만든 연근조림, 오징어조림과 낙지탕이 담겼다. 심란한 마음도 아이들과 남편을 위한 요리로 승화시키는 장영란의 마음이 훈훈함을 안긴다. 또한 장영란의 남다른 요리 실력도 돋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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