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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퀴즈가 시작됐고 산다라박은 성유리가 핑클 시절 한가닥씩 철사로 머리카락을 고정해 굵은 펌을 연출했다는 것을 알아맞췄다.
이어 "2NE1 활동 당시 야자수 머리도 장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고무줄로 죽어라 묶는 수밖에 없다. 두통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가 필요할 정도였다. 울면서 무대하고 그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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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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