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데뷔 초를 연상케 하는 상큼함을 자랑했다.
태연은 핫핑크 컬러 티셔츠에 상큼한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었다.
한편, 태연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 '아이' '11:11' '와이' '파인' '사계' 등 연이어 히트하며 자리를 공고히 했다. 태연은 명실상부 최고의 보컬로 성장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