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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다인, 웃으니 엄마랑 똑같아…극세사 팔뚝에 '우아美 장착' [in스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2-30 09: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다인이 연말에도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다인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연말이 너무도 연말 같지 않지만, 올 한 해 힘들었던만큼 앞으로 다가올 내일은 행복한 날들로 가득할거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분위기 조은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니트와 워머를 매치한 이다인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로 알려진 이다인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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